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예비신부 참변’ 잠원동 건물 붕괴 원인 밝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5 13:58
2019년 7월 5일 13시 58분
입력
2019-07-05 13:47
2019년 7월 5일 13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소방, 합동감식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5층 건물의 외벽이 무너져 소방대원들이 인명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2019.7.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사망자 1명 등 총 4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서초구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감식이 5일 진행된다.
경찰·소방당국·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실시한다.
관계기관은 사고 현장에서 철거 중이었던 건물이 붕괴한 원인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철거 과정에서 안전 규정을 지켰는지 여부도 파악한다.
붕괴된 건물 인근 주민들은 며칠 전부터 붕괴 조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인근 아파트에 사는 주민 B 씨는 동아일보에 “전날 새벽부터 건물에서 시멘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 주민 이모 씨도 “건물 부근에서 2, 3일간 먼지가 자욱하게 일었다”고 밝혔다.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의 이 건물은 1996년 10월 준공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철거 작업이 진행돼 이달 10일까지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건물주는 5월 신축공사를 위해 건물을 철거하겠다고 서초구청에 알렸다. 그러나 서초구는 이를 반려하기로 했고, 건물주 측은 철거계획을 보완 제출했다.
보완된 철거계획은 지난달 17일 조건부로 통과됐다. 경찰 관계자는 “서초구에 제출된 첫 철거방법에 하자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동아일보DB
철거 작업을 진행하던 건물이 무너진 건 4일 오후 2시 23분경이다. 30t가량의 건물 잔해물이 바로 앞 왕복 4차로 쪽으로 넘어지면서 총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아반떼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이모 씨(29·여)는 사고 4시간 10분 만에 구조됐지만 숨졌다. 운전자 황모 씨(31)는 3시간 36분 만에 구조됐다.
두 달 전 가족 상견례를 한 두 사람은 내년 2월 결혼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2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3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4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5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8
‘역대급 실적’ 은행들, 최대 350% 성과급 잔치…金 단축 근무도
9
美 수출 막힌 中 전기차, 중남미-캐나다 車 시장 휩쓸어
10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10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5분만 더 잘래”…알람 미루기 ‘한 달에 하루’ 버리는 꼴
[사설]경력-실적 미반영된 지나친 초임 격차, ‘로또 취업’ 부추긴다
미혼남성 62%·여성 47% “출산 의향 있다” 긍정 인식 높아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