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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시 가입해”…탈퇴 조직원에게 흉기 휘두른 조폭 구속
뉴스1
입력
2019-06-25 15:53
2019년 6월 25일 15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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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폭력조직을 탈퇴한 조직원에게 재가입을 강요하고 흉기를 휘두른 조직폭력배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폭력조직 행동대원 A씨(41)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쯤 흥덕구 오송읍의 한 노래방에서 폭력조직을 탈퇴한 B씨(38)에게 재가입을 요구하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손가락을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접합 수술을 받았다.
이틀 뒤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세종시에서 A씨 등을 붙잡았다.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전달한 조직원 C씨(36)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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