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제주 제2공항 ‘국내선 전용’ 추진…기존 공항과 절반씩
뉴시스
입력
2019-06-19 16:57
2019년 6월 19일 16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토부,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발표
기존공항 주공항·제2공항 부공항 역할 원칙
시설규모 연간 949만명 수용…단계별 건설
제주도와 협력해 지역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제주지역 국내선 항공수요를 기존 제주공항과 제2공항을 절반씩 나눠 처리하는 방식으로 제주 제2공항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발표했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맡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서는 제2공항의 기본 방향을 순수 민간공항으로신설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공항시설은 시설규모를 최적화하고 효율적으로 배치해 환경훼손과 소음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기존 제주공항을 ‘주공항’으로 삼고, 제2공항은 ‘부공항’으로 역할을 원칙으로 제2공항에서는 국내선 50%의 항공 수요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항공시장 환경변화를 반영한 제주지역 항공수요는 목표 연도인 2055년 기준 4109만명(국내 3796만명·국제 313만명)이 통행하고, 운항횟수는 25만7000회로 예측되고 있다.
제2공항의 시설규모는 연간 949만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계획되며, 계류장과 터미널 등 단계별 건설이 추진된다.
활주로의 경우 3200m 활주로 1본이 기존 사전타당성 조사와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도출된 원안대로 건립된다.
또 국내선 여객터미널이 12만2030㎡ 규모로 지어지나, 향후 항공시장 여건의 변화에 따라 확장 가능하며 항공기 접현율과 효율성을 고려해 피어타입으로 계획된다.
특히 터미널 양측에 여유 부지를 미리 확보해 장래 국제선 취항 가능성도 대비한다.
용역진은 제2공항 진입표면으로 저촉되는 장애물이 없으며, 하도리 철새도래지 등 공항 인근 철새도래지와 거리로 인해 간섭이 최소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제2공항 공역의 경우 해군과 훈련공역을 별도로 협의하고, 정석비행장은 운항 절차를 고려해 조정하는 등 항공기 운항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추진된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기본계획 단계에서 주민과 상생방안으로 전체 지원 방향 및 공사 및 운영중·장래 등으로 시기별 대안을 제시한다.
또 지속적으로 지역의견을 수렴해 상생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 제주도와 협력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 건설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반대 측 주민과 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전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노사 막판 재협상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트럼프 “이란 종전안 답변 마음에 안들어…절대 용납 못해”
4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7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8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9
[오늘의 운세/5월 11일]
10
[단독]자필 아닌 ‘디지털 유언장’도 인정… 68년만에 손본다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4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8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9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10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폭음’ 남성 줄고 여성 늘어… 30대女, 10년새 최대 증가
SKY, 학생부 중요성 커진다… 수시 58% ‘수능 최저’ 없애
‘한국어 수업’ 해외 초중교 4년새 54% 늘어… 2777곳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