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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보 운전자, 차량 몰다 광주천 추락…5명 경상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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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09:07
2019년 6월 19일 09시 07분
입력
2019-06-19 09:06
2019년 6월 19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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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초보 운전자가 차량을 몰다가 광주천변에 추락해 5명이 다쳤다.
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55분께 광주 서구 양동 발산교와 양동교 사이 천변좌로 편도 3차선 도로에서 A(18)군이 몰던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은 뒤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A군과 또래 친구 등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8개월 전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군이 할머니 소유의 차량을 몰고 나왔으며, 서투른 운전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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