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6·25 참전용사 유가족 한복체험 행사
동아일보
입력
2019-05-28 03:00
2019년 5월 28일 03시 00분
장승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장병 21명의 부인과 자녀 등 유가족 50명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한복을 차려입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전날 한국에 온 이들은 31일까지 머물며 전쟁기념관과 국립서울현충원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美와 AI 공동연구-공급망, 中과 피지컬AI 협력”
정부, 사립대 등록금 규제 18년만에 완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