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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수영대회 북한선수단 참가 기원” 대형 현수막 전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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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18:24
2019년 5월 27일 18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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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과 DMZ평화인간띠운동 광주전남본부 회원들이 27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남북평화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 선수단 참가 등 염원을 담은 대형 현수막 제막식이 끝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현수막은 4·27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지난 4월27일 열린 ‘DMZ 평화인간띠잇기 행사’에 참가한 3000여명의 시민들이 만들었다.(광주시 제공)2019.5.27/뉴스1 © News1
“북한선수단,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꼭 오세요.”
평화통일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북한선수단 참가를 바라는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27일부터 31일까지 5일 간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 전시된다.
이번 대형 현수막은 지난 4월27일 4·27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맞아 열린 ‘DMZ 평화인간띠잇기 행사’에 참가한 3000여 명의 시민들이 만들었다.
대형 한반도기가 프린트된 현수막에 통일에 대한 염원,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과 대회에 북한선수단 참가 등을 염원하는 문구를 담았다.
현수막에는 ‘북한선수단 수영선수권 대회에 꼭 오세요’, ‘오라 광주로, 가자 통일로’, ‘남북이 하나되는 세계수영대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북한선수단 참가로 우리가 하나임을 전세계에 보여줍시다’ 등 다양한 시민들의 마음이 담겼다.
행사를 주관한 DMZ평화인간띠운동 광주전남본부의 최영태 상임의장은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선수단이 참여해 평화대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북한에 꼭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DMZ 평화인간띠 잇기 행사’와 ‘시민의 염원이 담긴 대형현수막 전시 행사’가 계기가 돼 북한 선수단, 예술단, 응원단이 수영대회에 꼭 참가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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