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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항타·항발기 사고’ 안양교 교통 통제 이제야 해제…출근길 ‘혼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8 11:15
2019년 5월 28일 11시 15분
입력
2019-05-16 08:50
2019년 5월 16일 08시 50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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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서울 구로구 안양교 동쪽 공사 현장에서 항타·항발기가 다리 위로 넘어진 사고의 수습이 지연되면서 16일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서울시 교통정보과 공식 트위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0분경 남부순환로 구로IC 방향(오류IC→개봉지하차도) 구간의 차량 통제가 해제됐다. 해당 구간은 안양교 항타·항발기 사고 수습 작업으로 통제됐던 곳이다.
앞서 전날 오후 4시40분경 안양교 아래 공사현장에 있던 대형 항타·항발기가 바닥 고정작업 중 안양교 위쪽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사고 현장을 지나던 차량이 없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현장 수습을 위해 서울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당초 수습 작업은 15일 오후 10~11시경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작업이 지연되면서 교통 통제는 16일 오전까지 이어졌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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