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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주서 ‘묻지마 살인’ 사건… 5명 사망 - 8명 부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17 07:45
2019년 4월 17일 07시 45분
입력
2019-04-17 07:37
2019년 4월 17일 0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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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새벽 경남 진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대피하던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7일 오전 4시32분께 가좌동 주공3차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고, 불을 피해 대피하던 주민 5명이 흉기에 찔려 살해되고 8명이 부상했다.
또 아파트 주민들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40대 남성을 붙잡아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지만, 현재 자세한 진술은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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