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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낮엔 수은주 쑥… “물이 반가워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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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03:18
2019년 4월 17일 03시 18분
입력
2019-04-17 03:00
2019년 4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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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직원들이 16일 오후 예술의전당 인근 아쿠아아트육교에 설치된 ‘워터스크린’을 둘러보고 있다. 일종의 인공폭포인 워터스크린은 하루 2시간씩 3회 가동된다. 17일에도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또는 ‘좋음’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1
#예술의전당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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