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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민통선 DMZ박물관 인근 야산서 산불…0.2㏊ 소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6 14:26
2019년 4월 16일 14시 26분
입력
2019-04-16 13:29
2019년 4월 16일 1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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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44분께 강원 고성군 현내면 송현리 DMZ박물관 뒤쪽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불이 나자 헬기 5대와 진화차 9대, 소방차 8대, 진화대원 26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불은 초속 6.2m의 속도로 서남서 방향과 바닷가 방향으로 번졌지만 다행히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쪽 지역이어서 가옥과 일반인의 피해는 없었다. 산림 0.2㏊가 소실됐다.
당국은 오후 1시께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정리에 나섰으며 진화가 끝나는 대로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춘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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