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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경찰서, ‘뺑소니 의혹’ 손석희 대표 출석 일정 조율 중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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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17:13
2019년 4월 12일 17시 13분
입력
2019-04-12 17:11
2019년 4월 12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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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대표.© News1
뺑소니 의혹으로 고발된 JTBC 손석희 대표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경기 과천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과 도로교통법 위반(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고 있는 손 대표를 조사하기 위해 출석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출석 일정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추후 밝히겠다”고 했다.
해당 사건은 시민단체 ‘자유연대’ 회원 김모씨가 지난 2월1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2017년 4월16일 ‘과천 공터’의 진실과 뺑소니 사건의 실체가 파악돼야 한다”고 고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김씨는 손 대표가 2017년 4월 과천시의 한 교회 인근 주차장에서 접촉사고를 냈다는 사실을 취재하려 하자 자신을 회유할 목적으로 JTBC 일자리와 월 1000만원이 보장되는 용역을 제안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손 대표에 대한 고발 사건은 지난 2월20일 마포경찰서에서 과천경찰서로 이송됐다.
당시 마포경찰서 관계자 측은 “뺑소니 건이 과천경찰서로 112 신고가 접수됐고 고발장에 적힌 사건 발생지가 그쪽이기도 하기 때문에 원칙대로 보냈다”고 설명했다.
(과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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