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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서 극단적 선택한 30대 남성…경찰 수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4-12 14:24
2019년 4월 12일 14시 24분
입력
2019-04-12 14:22
2019년 4월 12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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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탄 피워 사망…자살로 추정”
양천소방서 제공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자택에서 30대 남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양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전 6시41분쯤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다세대주택에 거주 중이던 김모씨(38)가 사망했다.
오전 5시46분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은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뒤 들어갔다. 안방에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있었고 김씨는 거실에 쓰러져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김씨는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소방과 경찰당국은 김씨가 스스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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