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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에게 막말한 교장·교사, 학부모가 고소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27 08:43
2019년 3월 27일 08시 43분
입력
2019-03-27 08:41
2019년 3월 27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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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장과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막말을 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학부모 A(43·여)씨는 모욕 혐의로 인천 부평구 A초등학교 교장과 담임교사를 고소했다.
A씨는 이들이 자신의 초등학생 아들에게 심한 욕설과 불평 불만을 했다고 주장했다.
교장은 A씨의 아들을 투명인간 취급하라는 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내용을 확인하는 조사를 실시한 뒤 교장과 교사를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자체 감사를 벌일 방침이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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