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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야외서는 긴 옷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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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2 16:09
2019년 3월 22일 16시 09분
입력
2019-03-22 16:07
2019년 3월 22일 16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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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진드기 © News1
경북 안동시보건소는 22일 봄철 기온 상승으로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진드기 매개질환인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주의를 당부했다.
국내 SFTS의 진드기 매개인 작은소피참진드기는 주로 4~11월에 나타나며 50대 이상 농업·임업 종사자의 감염 비율이 높다.
농작업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긴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려야 하며, 외출 후 목욕하기, 옷 갈아입기, 진드기에 물린 흔적 확인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진드기에 물렸을 때 손으로 무리하게 당기지 말고 핀셋 등으로 제거한 후 부위를 소독해야 한다.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 증상(오심·구토·설사 등)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난해 전국에서 272명, 경북에서는 39명의 SFTS 환자가 발생했다.
(안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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