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옐로하우스 성매매 여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뉴스1
업데이트
2019-03-18 15:57
2019년 3월 18일 15시 57분
입력
2019-03-18 15:34
2019년 3월 18일 15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인천의 마지막 집창촌인 ‘옐로하우스’ 성매매 종사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원룸에서 A씨(43·여)가 피를 토하며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당시 A씨를 발견한 지인은 경찰 조사에서 “연락이 되지 않아 원룸으로 가보니,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옐로하우스에서 10여 년간 성매매를 해왔으며, 최근 옐로하우스에 대한 철거작업이 시작되면서 인근 원룸으로 거주지를 옮겨 생활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사임한 오승걸 평가원장 “학생들 볼 면목이 없었다”
‘쇼트트랙 영웅’이 어쩌다…김동성 양육비 9000만 원 미지급에 징역 6개월
아파트 20층 외벽서 고공농성…“목숨 걸고 일한 노무비 달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