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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에 산 장범준 건물, 4년만에 2배? “안 팔리면 헛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9 11:22
2019년 3월 9일 11시 22분
입력
2019-03-09 11:16
2019년 3월 9일 11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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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가수 장범준(30)이 소유한 건물의 가격이 4년 만에 두 배가 올랐다는 보도가 나왔다.
9일 한 매체는 부동산 중계업자를 인용해 장범준과 어머니의 공동명의로 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제2종근린생활시설의 시세가 4년 만에 2배가 뛰었다고 보도했다.
장범준이 이 건물을 매입한 금액은 20억 원으로, 4년이 지난 현재 시세는 40억 원 정도라고 부동산 관계자는 이 매체를 통해 주장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이 매체에 “지난 4년간 강남 집값 상승 덕을 오롯이 본 데다, 대치동 학원들의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 수혜가 기대되는 건물”이라며 “학업 운영을 위해 지방 또는 서울 다른 지역서 오는 임대 수요가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장범준의 이름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다.
다수의 반응은 실제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는지에 따라 건물의 가치가 결정 된다는 것. 아이디 juho****는 장범준 기사에 “시세가 높아봤자 안 팔리면 헛방”이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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