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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서 신원 미상 남성 시신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8 18:10
2019년 3월 8일 18시 10분
입력
2019-03-08 18:09
2019년 3월 8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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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앞바다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6분께 제주 상추자도 119센터 앞 약 150m 떨어진 해상에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어선으로부터 접수됐다.
제주해경은 이날 오후 2시28분께 연안 구조정을 동원해 시신을 수습, 경비함정으로 제주시 내 병원에 안치했다.
발견된 시신은 남성으로 검은색 계열의 상·하의를 입고 있었으며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특별한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부검을 실시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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