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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보훈단체, 피우진 파면 요구…보훈처 “개혁에 대한 반발”
뉴스1
업데이트
2019-03-02 15:01
2019년 3월 2일 15시 01분
입력
2019-03-02 14:59
2019년 3월 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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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서명 20만명 넘었단 보도…보훈처 “개혁작업 중단 없어”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 News1
국가보훈처는 2일 일부 보훈단체가 피우진 보훈처장의 파면을 요구하며 서명 운동을 벌이는 데 대해 “보훈처 (추진) 개혁에 대한 반발”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보훈처는 이날 상이군경회 등 보훈단체 4곳이 벌이고 있는 ‘보훈처장 파면 요구 탄원서’에 서명한 사람이 20만명을 넘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한 입장자료를 통해 이렇게 밝혔다.
보훈처는 “서명작업의 배경에는 수익사업 비리와 연관된 일부 단체, 일부 임원들의 보훈처 개혁에 대한 반발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럼에도 투명성 강화와 수익금의 회원복지 사용이라는 개혁작업은 중단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동시에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단체 지원에 소홀함이 없는지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보훈처장 파면을 요구하는 일부 보훈단체들은 2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명한 탄원서를 조만간 청와대에 제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상이군경회 등 단체들은 피 보훈처장이 국가 유공자 보훈에 부족한 인식과 행보를 보이고 있다면서 파면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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