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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A형 간염 환자 3명 발생…보건당국 역학조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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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21:04
2019년 2월 19일 21시 04분
입력
2019-02-19 21:02
2019년 2월 19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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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의 한 업체에서 A형 간염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서원구의 한 업체에서 직원 한 명이 A형 간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업체 직원 2명도 이달 A형 간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원구보건소는 간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을 섭취한 경우 감염된다.
4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뒤 감기처럼 고열, 근육통,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청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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