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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 서울 11시 현재 적설량 3.0㎝…올 겨울 최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2-19 11:42
2019년 2월 19일 11시 42분
입력
2019-02-19 11:41
2019년 2월 19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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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현재 지난 15일 2.4㎝ 기록 넘어…인천 4.2㎝
기상청 “낮 동안 기온 올라 적설 줄어들 것”
전국적으로 눈이 내린 19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하고 있다. © News1
19일 함박눈이 내리고 있는 서울이 올 겨울들어 최대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날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서울의 오전 11시 현재 적설량은 3.0㎝이다. 이로써 서울은 올 겨울 최대적설량을 기록했다. 지난 15일에 쌓인 2.4㎝의 눈이 이전 최대적설량이었다. 올 겨울 서울지역에 1㎝이상 눈이 온 날은 이날을 포함, 3번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서울을 비롯해 경기, 강원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전 6시5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의 눈의 강도는 약화됐다. 그러나 서해상에서 눈구름대가 다시 발달, 북동진하면서 오전 9시쯤부터 다시 서울지역의 눈발이 거세졌다.
서울 외 다른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11시 현재 적설량은 인천 4.2㎝, 수원 3.9㎝, 양평 3.5㎝, 대관령 5.0㎝, 홍천 4.3㎝다.
기상청은 눈 구름대가 빠르게 동진하고 낮 동안에 기온이 오르면서 적설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강원 영서와 강원 산지를 제외한 대부분 대설특보는 오전에 해제되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는 내린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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