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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사흘만에 또”…병원 등서 상습적으로 금품 훔친 60대
뉴스1
업데이트
2019-02-19 09:26
2019년 2월 19일 09시 26분
입력
2019-02-19 09:24
2019년 2월 19일 0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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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출소 나흘만에 병원과 사우나, 장례식장을 돌며 금품을 훔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A씨(67)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오후 5시4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병원 원무과 앞 의자에 내원객이 잠시 놓아 둔 가방을 훔쳐간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행 다음날인 15일 해당 병원에서 또 절도행각을 벌이려 대상을 물색 중이던 A씨를 붙잡았다.
조사 결과, A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4일까지 한 달여간 창원시 일대 병원·사우나·장례식장 등지에서 5차례에 걸쳐 금품 13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나타났다.
동종전과가 수차례에 달하는 A씨는 절도죄로 수감됐다가 지난달 11일 출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캐고 있다.
(창원=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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