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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손님 지갑서 현금 훔친 마사지업소 30대 중국인 여종업원
뉴스1
업데이트
2019-02-15 09:43
2019년 2월 15일 09시 43분
입력
2019-02-15 09:41
2019년 2월 15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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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경찰서 전경(자료사진)/뉴스1 © News1
전북 전주 완산경찰서는 손님이 잠든 틈을 노려 현금을 훔친 혐의(절도)로 중국인 A씨(37·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전주시 한 마사지 업소에서 손님 B씨(37) 지갑에 있던 현금 32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업소 종업원으로 일한 A씨는 B씨가 잠든 사이 범행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돈이 없어진 것을 뒤늦게 알게 된 B씨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추궁 끝에 A씨 자백을 받아냈다.
조사결과 단기 여행비자로 입국한 A씨는 비자가 만료된 불법체류자로 드러났다.
경찰에서 그는 “훔친 돈은 생활비로 다 썼다. 순간 욕심이 나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출입국관리소에 A씨를 인계했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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