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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꽃망울이 전하는 봄소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2-15 04:29
2019년 2월 15일 04시 29분
입력
2019-02-15 03:00
2019년 2월 15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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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엔 이미 봄 분위기가 느껴진다. 꽃은 꽃망울을 틔우며 봄이 오기를 재촉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버들강아지와 산수유(경남 함양), 봄까치꽃(경남 남해), 복수초(대구), 매화(부산), 동백(경남 남해), 변산바람꽃(경남 거제)이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뉴시스
#산수유
#봄까치꽃
#복수초
#매화
#동백
#변산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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