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경기 고양시 한 아파트서 부패한 40대 여성 시신 발견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3 13:49
2019년 2월 13일 13시 49분
입력
2019-02-13 13:47
2019년 2월 13일 13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고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부패한 40대 여성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1시47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의 한 아파트에서 A(42·여)씨가 자신의 집 출입문 안쪽에 쓰러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이웃집에서 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받은 관리사무소 직원의 신고로 발견된 A씨는 이미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였으며,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혼자 살던 A씨에게 별다른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고양=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주빈 ‘박사방’ 전에도 성폭행…징역 5년 추가해 47년형
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최대 200만→1000만 원으로 확대…행정처분 강화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