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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앞둔 넥슨, 지난해 연매출 2조5296억원…사상 최대 실적 달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2 20:27
2019년 2월 12일 20시 27분
입력
2019-02-12 20:13
2019년 2월 12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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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넥슨 홈페이지
매각을 앞둔 넥슨이 지난해 1조 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다.
일본 증시에 상장된 넥슨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5296억 원, 영업이익 9806억 원, 순이익 1조735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일각에선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타이틀의 견고한 성과가 연간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연간 해외 매출은 1조7799억 엔으로, 전년 대비 약 17% 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는 71%를 차지해 해외 매출 비중이 2016년 59%, 2017년 66%에서 더 늘어났다.
한편 국내 기업인 넷마블은 넥슨 인수전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넷마블은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텐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입찰일은 이달 21일이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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