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단체 관계자가 5·18 민주화운동 교육연구시설 내 시유지에 사적으로 약 3개월 간 전세버스 14대를 주차해 민원이 제기됐다.
5·18 교육관 관계자는 “A 씨가 이번 주까지 버스를 이동해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해당 부지가 임시 주차장으로 쓰이기는 하지만, 그런 일은 거의 없다. 지금도 흙이 쌓여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주 시청 관계자는 “10일까지 차를 빼면 문제되는 건 없다”라며 “그렇지 않을 경우, 과징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앞으로 주차장으로 쓰이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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