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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 중북부 대설주의보…동해 풍랑주의보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07 09:01
2019년 2월 7일 09시 01분
입력
2019-02-07 08:59
2019년 2월 7일 0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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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눈구름대가 강원 영동 북부에서 남동진하면서 대설특보로 확대되고 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중부(홍천·평창·강릉) 산간에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인제·양구·양양·속초·고성 산간과 속초·고성·양양 평지에는 앞서 오전 4시부터 발효 중이다.
오전 7시 적설량은 진부령 9.8㎝, 미시령 9.3㎝, 향로봉 7.2㎝, 양양 오색 6.1㎝, 고성 간성 4.5㎝, 고성 현내 4.3㎝, 속초 설악동 3.9㎝, 속초 3.2㎝ 등이다.
강수량은 진부령 11.0㎜, 미시령 10.5㎜, 고성 현내 9.5㎜, 속초 8.0㎜, 양양 7.0㎜, 고성 간성 6.5㎜, 인제 4.5㎜, 춘천 2.7㎜, 양구 2.0㎜ 등이다.
눈은 영서 북부에서 오전 9시께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 12시께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승법 예보관은 “중북부에 형성된 강수대가 점차 남하하면서 비 또는 눈 내리는 지역이 강원도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 오늘 낮 12시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며 “기온 하강에 따른 폭설과 빙판길 운전 및 보행 그리고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해 중부 먼바다에 이어 앞바다에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령된다.
동해상에는 8일 오후까지 초속 14m(시속 5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3.0m 이상의 물결이 일면서 앞바다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풍랑특보는 8일 오후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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