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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이틀째 귀성 정체…“오후 3시 절정…밤 10시 풀려”
뉴스1
업데이트
2019-02-03 07:13
2019년 2월 3일 07시 13분
입력
2019-02-03 07:11
2019년 2월 3일 0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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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전국 390만대 고속도로 이용할 듯”
설 연휴 이틀째이자 일요일인 3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일요일 수준보다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서울에서 지방을 향하는 하행선 정체가 오전 5~6시에 시작해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11시가 돼서야 해소될 것이라고 지난달 29일 전망했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11~12시에 시작해 오후 3~4시쯤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7~8시가 돼서야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는 정체 해소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경부선입구(한남)~신탄진나들목,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여주분기점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를 오전 7시부터 4일 새벽 1시까지 연장운행할 계획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39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각각 34만대, 50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한편 4~6일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될 예정이다. 통행권 이용차량은 통행권을 뽑아 요금소에 그냥 내면 되고, 하이패스 차로 이용차량은 정차나 서행없이 그냥 통과하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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