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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추위 낮부터 수그러든다…평년기온 회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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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07:07
2019년 1월 27일 07시 07분
입력
2019-01-27 07:06
2019년 1월 27일 0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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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4~-1도, 낮 최고 3~11도…미세먼지 전국 ‘보통’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하늘이 푸르다. © News1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이 끼겠고, 중부 일부 지역에는 곳에 따라 밤에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낮부터는 추위가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은 가운데 강원영동 지역을 제외한 중부지역에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서풍이 유입되면서 경기도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이날 낮부터 해제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지만 낮부터는 평년보다 2~3도가량 기온이 오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5도 Δ춘천 -11도 Δ강릉 -2도 Δ대전 -8도 Δ대구 -7도 Δ부산 -2도 Δ전주 -6도 Δ광주 -6도 Δ제주 3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5도 Δ인천 5도 Δ춘천 5도 Δ강릉 11도 Δ대전 7도 Δ대구 8도 Δ부산 9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 Δ제주 8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0.5~3m, 서해 먼바다에서 최고 2.5m, 남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비교적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기 순환이 원활해져 ‘보통’ 단계를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27일 낮에 한파특보가 해제되면서 풀릴 전망이지만, 아침까지는 기온이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관리와 농축수산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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