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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온천수관 파열로 도로에 뜨거운 물 쏟아져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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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4:32
2019년 1월 10일 14시 32분
입력
2019-01-10 14:30
2019년 1월 10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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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시 8분께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온천수관이 터져 도로에 뜨거운 물이 쏟아지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해당 도로의 차량통행을 통제한 채 관할 구청에 통보했다.
구청은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사고는 온천동 일대 온천탕으로 온천수를 공급하는 관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되며, 지난달 26일 같은 장소에서 온천수관이 파열된 적이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한편 온천수관 파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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