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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외제차 타고 다니다 접촉사고낸 뒤 줄행랑 30대 구속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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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0 10:19
2019년 1월 10일 10시 19분
입력
2019-01-10 10:17
2019년 1월 10일 10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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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10일 훔친 외제차를 몰고 차 털이를 반복한 혐의(절도)로 서모(3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겨 있지 않은 BMW 차량에 들어가 보관 중이던 보조키로 차를 몰고 달아난 혐의다.
서씨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7일 사이 다른 차량 4대에서 카드, 통장, 차키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절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지난달 1일 출소한 서씨는 생활비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서씨는 지난 7일 훔친 BMW를 몰다 접촉사고를 냈으며, 경찰에 신고되자 차량을 사고 현장에 두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해 서씨를 붙잡았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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