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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 갑질 의혹’ 민주당 광주 광산구의원 제명…해당의원 불복 재심청구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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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17:05
2018년 12월 26일 17시 05분
입력
2018-12-26 17:01
2018년 12월 26일 1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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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갑질을 일삼았다는 의혹으로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광산구의원이 제명 처분됐다.
26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시당 윤리심판원에 참여한 위원들은 폭언·갑질 의혹을 받아온 광산구의회 A의원을 제명키로 의결했다.
윤리심판원은 ‘A의원이 공무원들에게 폭언하고, 강압적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징계 청원서 내용과 자체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이 같이 심의했다.
A의원은 지난 10월31일 광산구청장 비서실에서 직원들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A의원은 심의 결과에 불복해 재심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A의원에 대한 최종 징계 여부는 민주당 중앙당에서 다음 달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한 입장을 들으려고 A의원에게 수차례 연락했지만 A의원은 회신하지 않았다.
민주당 당헌당규상 징계 처분의 종류는 제명, 당원 자격정지, 당직 자격정지, 경고 등으로 나뉜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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