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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BQ 본사 압수수색…윤홍근 회장, 자녀 유학비 횡령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18 12:07
2018년 12월 18일 12시 07분
입력
2018-12-18 11:42
2018년 12월 18일 11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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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홍근 회장(동아일보)
BBQ 치킨 윤홍근 회장(63)의 업무상 횡령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18일 BBQ 치킨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제너시스BBQ 본사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회계서류 및 관련계좌 등 증거 수집을 위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
경찰은 최근 윤홍근 BBQ 회장이 자녀의 유학 자금 등을 위해 회사돈을 사용한 혐의(업무 상 횡령)를 포착하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파악한 혐의는 수억 원대이지만, 제보자는 횡령액이 수십 억대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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