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특감반 폭로’ 검찰수사관, 靑보안규정 위반 본격 감찰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17 19:54
2018년 12월 17일 19시 54분
입력
2018-12-17 19:52
2018년 12월 17일 1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청와대 특별감찰반 복귀 직원들의 비위 여부를 조사 중인 검찰이 의혹 대상자인 검찰수사관 김태우씨의 청와대 보안규정 위반에 관한 추가 감찰을 진행한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청와대 특감반원 출신 검찰수사관 김씨의 청와대 보안규정 위반에 관한 징계요청서를 접수 받아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다.
앞서 청와대는 김씨가 특감반원 시절 업무 내용 일부를 외부에 공개하는 등의 보안규정 위반 행위를 했다는 취지의 징계요청서를 이날 법무부에 발송, 검찰은 이를 전달받았다.
김씨는 자신을 둘러싼 의혹이 제기되는 것에 반발하면서 본인이 특감반원 시절 우윤근 주러시아대사의 비위 첩보를 상부에 보고한 일로 말미암아 청와대에서 쫓겨났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있다.
또 우 대사 관련 내용 이 외에 청와대에서 처리하지 않은 다른 첩보들이 있다는 주장을 하고, 일부 언론에 특감반 근무 시절 작성한 첩보보고서 목록 등을 보냈다고 한다.
청와대는 김씨가 문서 등을 외부에 전달하고 공개적으로 주장에 나선 것 등을 징계사유에 해당하는 보안규정 위배 행위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그대로 외부에 유출함을 넘어 문서 목록 전체를 유출하고 허위 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며 “대상자의 행위는 징계사유일 뿐만 아니라 형사처벌 대상이므로 법적 조치도 강구하겠다”고 했다.
현재 검찰은 특감반원 비위 의혹 감찰과 관련해 인력을 보강하고 지난주 김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는 등 강도를 높게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검찰이 조사 중인 김씨 관련 의혹은 이날 접수된 보안규정 위반 관련 내용을 포함해 모두 4건에 이른다.
먼저 김씨가 감찰반 근무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진행 중인 지인의 뇌물 혐의 수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려 했다는 의혹이 있다.
또 지난 8월 감찰을 담당했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담당관으로 승진 전보하려 했다는 의혹, 김씨와 다른 특감반원들의 골프 향응 의혹 등이 조사 대상이다.
검찰은 이번에 추가된 김씨에 보안규정 위반 여부를 기존에 제기된 의혹들과 함께 들여다볼 것으로 관측된다. 또 김씨와 관련한 별도의 관련 수사의뢰 또는 고소장이 접수될 경우 일선청을 통한 수사가 전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찰스3세 어깨 툭툭 논란…“왕실의전 위반” vs “친근함 표현”
2
‘무인 공중급유기’ 시험비행 성공…美 “모든 항모에 76대 배치”[청계천 옆 사진관]
3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4
‘총파업 예고’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동남아 휴가 떠났다
5
[단독]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2280여명 전사…첫 공식기록
6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근력효과 2배”…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7
보수결집 노리는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에 러브콜
8
UAE “석유수출국기구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9
달걀 하루 몇 개까지 괜찮을까?…핵심은 ‘이것’[건강팩트체크]
10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통일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명칭 사용, 공론화 거쳐 판단”
5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건희 2심 징역 4년 선고…‘주가조작·샤넬백’ 유죄로 뒤집혀
8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9
李 “韓 군사력 세계 5위…왜 외국군대 없으면 안된다는 불안감 갖나”
10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키멀 “멜라니다 곧 과부될 것” 발언 논란…이틀 뒤 총격 사건에 비판 더 커져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병원 이송…이물질 묻힌 20대男 자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