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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 감소…오후 5~6시 정체 절정
뉴스1
업데이트
2018-12-09 11:38
2018년 12월 9일 11시 38분
입력
2018-12-09 11:36
2018년 12월 9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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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울 4시간58분, 광주→서울 4시간9분
경부고속도로 © News1
일요일인 9일 전국의 고속도로는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은 감소하지만 정체가 잦은 구간을 위주로 다소 혼잡한 모습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9시에서 10시 사이에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비교적 흐름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58분 Δ울산 4시간57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2분 Δ대전 2시간 Δ광주 4시간9분 Δ목포 5시간4분 Δ대구 4시간13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9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35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전 11시를 넘긴 현재 경부고속도로는 서울방향 양재나들목~서초나들목 2.7㎞ 구간과 부산방향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1㎞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소하분기점~금천나들목 3㎞ 구간에서도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0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8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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