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법원, ‘빚 독촉에 직장 동료 살해’ 40대男에 항소심서 형 가중…징역 26년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5 15:44
2018년 12월 5일 15시 44분
입력
2018-12-05 15:40
2018년 12월 5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무 관계로 갈등을 겪던 직장 동료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항소심이 형을 가중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대웅)는 5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배모(43)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2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동료 명의로 덤프트럭 등을 산 뒤 명의 이전을 독촉받자 살해 기회를 엿봤다”며 “술에 취해 저항이나 도주할 수 없는 동료를 상대로 계획대로 범행을 저지른 뒤 사체를 강물에 빠트려 유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치밀하게 계획된 범행”이라며 “배씨는 동료가 차량을 빌려준 것을 빌미로 무시하는 듯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지만,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해 회복이 안 되고 있고, 동료는 젊은 나이에 유족을 남기고 사망했다”면서 “1심 형은 가벼워서 부당하다”며 형을 가중했다.
배씨는 지난 5월 인천 남구에서 채무 관계로 갈등을 겪던 A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경기 김포 소재 강에 빠트려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조사 결과 배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A씨 명의로 차량 2대를 구입했고, 이후 A씨로부터 명의를 빨리 이전해가라는 독촉을 받았다. 이와 함께 배씨는 A씨가 자신에게서 빌려간 돈 300만원을 갚으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1심은 “범행 사실은 인정하지만, 경위를 정당화하려 하고 있다”면서 “범행으로 유족들이 받았을 충격이 상당하다”며 배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정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에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외교부로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속보]외교부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정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에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외교부로 소환
2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3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4
[속보]외교부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7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8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소련군 얼굴 사이 북한군…北, 러 전승절 열병식에 첫 행진
1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10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 “분열 씨앗 뿌린 사람 아닌 보수 굳혀온 사람을”
역대 최고 실적에도 인원 감축하는 기업들…IT에서 일반 기업까지 범위 확대
프라이드 부부 사이서 양념 아기가…페리카나 ‘불륜’ 광고 논란에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