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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음주운전으로 자기 식당 김장 하던 주민 8명 들이 받은 60대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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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7 15:56
2018년 11월 27일 15시 56분
입력
2018-11-27 15:55
2018년 11월 27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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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를 몰던 운전자가 술을 마시고 그랜져와 김장을 하던 주민들을 들이 받았다(제공=공주소방서)© News1
27일 오전 8시 35분께 충남 공주시 사곡면의 한 식당 인근 골목에서 식당 주인 A씨(65)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김장하던 주민 8명과 주차된 그랜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와 주민 B씨(79·여 )등 9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81%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자신의 식당에 사용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김장을 부탁했는데 음주운전을 해서 이를 보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ㆍ충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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