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항서 승용차 바다 빠져 70대 운전자 사망

  • 뉴시스
  • 입력 2018년 11월 26일 22시 24분


26일 오후 6시께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진항에서 소형 승용차가 바다에 빠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71·강릉)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강릉=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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