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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택배차 몰다 트럭 들이받아…1명 죽고 1명 중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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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09:55
2018년 11월 12일 09시 55분
입력
2018-11-12 09:54
2018년 11월 12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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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고등학생 2명이 무면허로 선배의 택배 차를 몰다 5t 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2일 경북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20분께 상주시 함창읍 한 도로에서 A(17)군 등 2명이 무면허로 1t 택배 차량를 몰다 주차돼 있던 5t 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바차량을 운전한 A군은 크게 다쳐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다. 조수석이 타고 있던 B(17)군은 숨졌다.
A군은 선배 C(24)씨가 잠시 화장실을 간 사이 차를 운전하다 사고를 냈다.
경찰은 C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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