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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 중국어선서 선원 1명 무단이탈…해경 추적
뉴시스
업데이트
2018-11-03 13:40
2018년 11월 3일 13시 40분
입력
2018-11-03 13:39
2018년 11월 3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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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조업으로 나포된 중국어선에서 선원 1명이 달아나 해경이 선원의 뒤를 쫓고 있다.
3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30분께 해경 전용부두에 계류 중이던 중국 어선(88t·승선원 13명) A호에서 중국 국적의 선원 B(30)씨가 무단으로 이탈했다.
A호는 앞선 지난 1일 오전 9시5분께 신안군 가거도 해상에서 망목규정 위반 혐의로 해경에 나포됐다.
A호는 나포 직후 해경 전용부두로 옮겨졌으며, A호의 승선원 13명은 선박 내에서 머물며 조사를 받고 있었다.
해경은 2일 오후 6시30분께 인원점검 과정에서 B씨의 무단이탈 사실을 확인한 뒤 초동조치대응반을 소집했으며, 육상과 해상 예상도주로 주변에 경력 100여명을 투입했다.
해경은 또 전남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B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
【목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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