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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절정 맞은 한라산…“이번 주말 가을산행 최적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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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9 13:12
2018년 10월 29일 13시 12분
입력
2018-10-29 13:10
2018년 10월 29일 1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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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명산이 만산홍엽(滿山紅葉)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 가운데 최남단 한라산에도 가을철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 한라산 단풍이 29일 절정을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작년보다 4일 늦고, 평년과는 같은 수준이다.
단풍은 11월 초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 한라산을 찾은 도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보통 낙엽수는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단풍의 시작 시기는 9월 초순 이후 기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 좌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풍 절정 시기는 첫 단풍이 물든 때로부터 약 2주 후에 시작된다. 산 전체의 80%를 물들였을 때 단풍 절정이라 부른다.
한라산 등 전국 유명산 단풍 현황은 기상청 날씨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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