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김지은에 ‘악성댓글’ 안희정 전 수행비서 등 23명 검찰 송치
뉴스1
업데이트
2018-10-27 22:34
2018년 10월 27일 22시 34분
입력
2018-10-27 22:28
2018년 10월 27일 22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씨 후임 전 수행비서, 두 달 동안 악성댓글 1000건 달아
안희정 전 충남지사/ 뉴스1 자료사진 © News1
안희정 전 충남지사(53)에게 성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한 전 김지은씨(33)에게 악성댓글을 단 23명이 무더기로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인터넷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안 전 지사의 전 수행비서 어모씨(35) 등 측근 2명을 서울중앙지검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입건된 일반 누리꾼 21명도 마무리 수사를 마친 뒤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의 후임 수행비서로 일한 어모씨는 올해 3월부터 4월까지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과 답글에 김씨에 대한 비방글 1000여개를 반복적으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어씨의 혐의는 안 전 지사의 1심 4회 공판기일이 열렸던 지난 7월11일 검찰의 반대신문에서 한 차례 알려진 바 있다. 당시 검찰은 ‘(김지은 때문에) 졸지에 백수가 됐다’ ‘미친X’ 등 어씨가 남긴 글을 읊으며 악성댓글을 단 이유를 따져 물었다.
당시 어씨는 “독자적인 판단으로 악성 댓글을 단 것”이라고 답하면서도 “김씨와 동고동락하며 지냈는데, 그렇게 큰일(성폭행)이 있었음에도 말을 하지 않아 섭섭했고, 마치 당시 경선캠프 사람들이 성폭행을 방조한 것처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동기를 증언했다.
다른 측근 유모씨는 안 전 지사를 지지하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면서 김씨에 대한 비방글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김씨를 겨냥해 악성댓글을 단 일반인 21명도 다음주 중으로 검찰에 넘길 방침이다.
앞서 안 전 지사의 1심 재판부였던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지난 8월 “김씨의 진술을 믿기 어렵고, 위력이 행사된 증거가 없다”며 안 전 지사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곧바로 “1심 재판은 법리·사실·심리가 모두 잘못됐다”며 항소했다. 안 전 지사의 성폭행 혐의는 서울고등법원에서 다시 가려질 전망이지만, 아직 첫 항소심 기일은 결정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2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3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4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5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8
野국방위원장 “나무호 사실상 피격…‘韓 건들면 패가망신’ 李, 어떻게 할건가”
9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10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4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5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6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7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8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9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10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한동훈 “힘센 사람 모아놓고 언론에 자랑…우리 개소식은 다르다”
고물가에 편의점 간편식 경쟁 격화…건강식까지 확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