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층 오피스텔서 돌 던져 차량 파손시킨 6·3세 자매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5 13:50
2018년 10월 15일 13시 50분
입력
2018-10-15 13:48
2018년 10월 15일 1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광주시 광산경찰서는 15일 고층 오피스텔 옥상에서 돌을 던져 주차된 차량을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A(6)·B(3)양 자매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 자매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45분께 광주 광산구 모 13층 규모 오피스텔 옥상에서 돌 6개를 지상으로 던져 차량 3대 일부를 파손한 혐의다.
자매는 어머니와 함께 옥상에 있던 중 장식용 조약돌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자매는 만 10세 미만으로 보호 처분 대상에서도 제외, 형사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자매와 어머니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손해 배상과 책임 여부 등을 가릴 방침이다.
【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 직무 긍정평가 24%… 쇄신 부족-윤한 갈등에 ‘횡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대둔산 산골마을에 울려퍼지는 장단소리[전승훈의 아트로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