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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무 사러 가다가…SUV차량 몰던 노부부 산비탈 추락해 숨져
뉴스1
업데이트
2018-10-15 14:11
2018년 10월 15일 14시 11분
입력
2018-10-14 15:23
2018년 10월 14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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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경찰서 © News1
14일 오전 0시45분쯤 강원 삼척시 노곡면 상마읍리 인근 야산에서 노부부가 운전하던 SUV차량이 300m 아래 산비탈로 추락한 채 발견됐다.
이 사고로 A(90)씨와 아내 B(88)씨가 숨졌다.
경찰은 전날 오후 7시2분쯤 부모와 연락이 닿지않는다는 A씨 자녀의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과 함께 수색에 나서 4시간여만에 노부부와 차량을 발견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야산은 일반인이 접근하기 힘든 국유림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노부부가 야산 벌목장에서 나무를 매입하기 위해 임도를 따라 이동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삼척=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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