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강풍으로 오피스텔 통유리 깨져 인근 30여대 차량 파손

  • 뉴스1
  • 입력 2018년 10월 6일 19시 02분


6일 오전 12시 50분쯤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오피스텔 60여가구의 외벽 통유리가 태풍에 의한 강풍으로 깨져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맞은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총 30여대의 차량 유리가 깨지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안전조치에 나섰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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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해운대구 중동에 오피스텔 외벽 통유리가 강풍에 의해 깨져 맞은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30여대가 재산피해를 입었다.(부산시경찰청 제공) © News1

6일 해운대구 중동에 오피스텔 외벽 통유리가 강풍에 의해 깨져 맞은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30여대가 재산피해를 입었다.(부산시경찰청 제공) © News1

6일 해운대구 중동에 오피스텔 외벽 통유리가 강풍에 의해 깨져 맞은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창문이 깨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부산시경찰청 제공)© News1

6일 해운대구 중동에 오피스텔 외벽 통유리가 강풍에 의해 깨져 맞은편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창문이 깨지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부산시경찰청 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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