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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명수배 중 찜질방서 절도 행각 20대 여성 입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05 08:00
2018년 10월 5일 08시 00분
입력
2018-10-05 07:58
2018년 10월 5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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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5일 찜질방에서 손님의 옷장 열쇠를 빼돌려 금품을 훔친 A(26·여)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2시 2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찜질방에서 B(22·여)씨가 옷장 열쇠를 두고 화장실에 간 사이 열쇠를 들고가 B씨의 옷장에서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영상 분석을 통해 범행 의심장면을 확인하고, A씨의 가방에서 피해품을 발견해 체포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채팅으로 만난 남성과 모텔에 투숙한 이후 지갑 등을 훔친 혐의로 지명수배된 상태에서 절도 범행을 또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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