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아빠 보고 싶었어요”… 청해부대 26진 입항
뉴스1
입력
2018-09-21 03:00
2018년 9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6진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에서 한 장병이 딸과 포옹하고 있다. 이날 입항한 청해부대 26진은 120여 일간 소말리아, 가나, 리비아 해역 등에서 작전을 펼쳤다.
창원=뉴스1
#청해부대 26진 입항
#문무대왕함 입항 환영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중고 돼지저금통 샀다가 ‘횡재’… 300만원 현금 뭉치 발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