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인천 서구 화학물질 유출사고 “도로에서 악취 난다” 신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6-02 13:33
2018년 6월 2일 13시 33분
입력
2018-06-02 13:20
2018년 6월 2일 13시 20분
박태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일 오전 2시께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동의 한 공장에서 화학물질 10여 톤이 유출됐다.
이날 오전 폐황산이나 폐염산으로 추정되는 화학물질 10톤 가량이 석남동의 화학 폐기물 처리업체 공장 앞 도로 30m 구간에 뒤덮였다.
이로 인해 인근에 악취가 발생했다.
이를 인근 건물 보안업체 직원이 "도로에 악취가 나는 물질이 쏟아져 있다"며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구와 소방당국은 모래 3.5톤과 흡착포 등을 이용해 방제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공장 안에서 폐염산을 보관하던 30톤짜리 탱크가 쓰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엔-달러 환율, 한때 160엔 돌파…1990년 이후 34년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제 ‘여기서’ 후지산 인증샷 못 찍어요…비매너 관광객 때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