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천시 지능형교통시스템 몽골에 수출
동아일보
입력
2018-05-29 03:00
2018년 5월 29일 03시 00분
차준호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울란바토르市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 부천시 지능형교통시스템이 몽골 수도에 깔린다.
부천시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와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개발 운영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으로 버스정보시스템과 지능형교통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해외에 전파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보고 있다.
울란바토르시에는 현재 버스 약 900대가 운행되고 있다. 대중교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울란바로트시는 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 가운데 버스정보안내시스템을 우선 도입한다.
부천시는 2000년 전국 최초로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2007년 교통정보센터를 개관해 인적, 기술 인프라를 닦았다. 2017년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전북 남원시, 충북 옥천군, 보은군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시스템을 제공했다.
시는 협약에는 스마트교통행정뿐만 아니라 교통 분야 마스터플랜 구축 지원, 인적 자원 교류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지능형교통시스템
#몽골
#울란바토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론 머스크 얼굴 단 로봇개…NFT ‘배설’ 퍼포먼스에 전시장 술렁
중국인 부모의 ‘금발·파란눈’ 아이, 친자였다…무슨 일?
“법왜곡죄, 판결 불만 품은 이에 무기 주는 것” 진보 법관들도 반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