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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 한화케미칼서 염소 누출 사고 수습 완료…부상 6명 ‘호흡곤란’ 호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7 11:32
2018년 5월 17일 11시 32분
입력
2018-05-17 11:16
2018년 5월 17일 11시 1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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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한화케미칼 홈페이지
17일 오전 10시쯤 울산시 남구 여천동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총 6명이 호흡곤란을 호소했고, 구토와 어지럼증 등의 증세를 보였다.
울산소방본부는 동아닷컴에 “5명은 구급차로 병원에 후송됐고, 1명은 자차로 이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중상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염소 누출사고 수습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장 염소 농도 수치도 제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화 케미칼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누출은 염소가스 공급 차량이 공장과 연결된 호스를 통해 가스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샌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과 피해 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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